퍼스펙티브스 교육에 참가하게 된 동기가 미얀마에 계신 김학영 선교사가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 의문점이 교육에 들어오게 된 동기였다. 수료 소감문을 작성할려고 하니, 기대했든 것 보다 훨씬

많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대

위임령의 선교의 일꾼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을 받기전에는 선교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나의 신앙 생활도 한층 지경이 넓으졌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예배와 봉사가

60%라고하면 40%의 선교를 간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예를들면 다락방 순원 중에 아들이 의사인데 선교사로 파송되었다는 간증을 할 때 제 마음속에는 의사인데 국내에서 돈 벌면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그 집사님한테 진정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고 잘 살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온 몸을 던져 선교하는 선교사님의 업적과 무덤을 보면서 나는 과연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먼저 가족, 친지, 친구 그리고 교회에서 활동하는 선교활동에 적극적 으로 동참하겠다.

또 국내외 단기선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1회, 해외1회, 2년이내 참여하겠다.

그리고 타민족에서 한국에 온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선교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