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과 생각의 변화

프랑스의 유명한 '소프라노 마디 메스플레'의 넓고 아름다운 숲에 주말이 되면 수많은 사람이 꽃을 꺾고 버섯을 캐며 심지어는 야영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 숲은 점점 더러워져 갔습니다.

관리인은 숲 사방을 울타리로 둘러싸고 '개인소유지', '입산 금지' 라는 푯말을 세웠으나 사람들은 숲을 짓밟고 계속적으로 훼손시켰습니다.

하다 못해 이 관리자는 주인과 의논해서 푯말을 바꾸었습니다

"만약 이 숲에서 독사에 물리신 분들은 이곳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병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차를 타고 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라는 푯말을 세운 후로  숲에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숲을 보호하기 위해 생각을 바꾸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번 강조했듯 뉴욕거리의 맹인 거지 앞에 놓인 문구는

"저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러나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습니다.

지나던 복지가가 문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아름다움을 보지 못합니다. 숲도, 빌딩도, 아가의 해맑은 웃음도 보지 못합니다."

얼마가지 않아 시각장애인 앞에 달러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삶의 변화가 오고

삶이 변화되면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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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한 순간 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