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정말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쯤 있을까?
나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여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 고종우를 탄생 하기위한 그 많은 인연, 고통, 고민.....들이 있다는 것
나 고종우라는 이름 속에 담겨져 있는 부모님들의 자식을 위한 한 없는 사랑를 실어 짓어주었다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나는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신뢰 및 이해 과정을 경험 하면서 나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이해한다면 이세상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하여 체험하고 습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가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