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도 않으면서 도심의 어지러움을 피해 공기좋은 계룡산의 정기를 받을수 있는 환경부터가 내맘을 정화시키는 시작이었읍니다.                                           <br>지금까지 지내온 내삶의 시간중 그 어느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의 프로그램으로 실제 내 스스로가 경험을 해보는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br><br>내자신의 마음문이 열리고 때로는 소년과 같이,아니 청년도 되보고,어떤때는 스스로가 원숙함을 느껴도 보는 때묻지 않은 밝은 성인도 된듯한 다양한 연출을 해보는 맛깔<br>스런 감정을 자연스레 가져보는 시간들이 었습니다.<br><br>교육생 모두가 자연스레 한마음이 되어 세상속의 사심이 있는 경쟁관계의 관계형성이 아니고 내면의 깊은 순수한 열린 마음으로 자동적으로 진행되어질때 더욱 활력이 넘치고 흥미도 더해 갔습니다.<br>한분 한분마다 개성이 있었고 그속에서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끼게 되어 모두가 사랑스러웠습니다.<br><br>이러한 감정을 느껴가면서 원장님 특유의 밝은 웃음과 화술로 좋은 분위기로  진행되어짐을 볼때 내자신의 내면이 긍정적으로 내려놓아지고 마음문이 열리면서 상대방의 마음도 같이 열려 진솔한 표현으로 대화가 이루어질때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가치를 더해 갔고 많은 보람과 감동을 느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br><br>협회 원장님이하 젊고 싱그러우신 미남 미녀 직원들 모두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진행까지 수고 많 이 하셨구요 .  많은 것을 느끼게 했고 1박2일동안 같이 했던 56기 동기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2008년 새해에 는 더욱더 가정과 직장 사업장에 행운이 가득하셔서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