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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권혁찬(1특)님의 글입니다. ><H2><FONT size=3 face=고딕>깨진 유리창 법칙이 있나 라는 호기심에 클릭해 보고 인터넷에서 또 찾아 봤더니 있더라구요</FONT></H2> ><H2><FONT size=3 face=고딕>아직까지 몰랐는데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것 알게되어습니다.</FONT></H2> ><H2><FONT size=3 face=고딕>깨진유리창법칙</FONT></H2><EM></EM> ><DIV id=size_ct class="size_ct_v1 headword_separator"> ><DIV id=margin_div class=marginDiv></DIV> ><P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0,0,0)" class=txt __dttjindo__id="e142197006032554641454" _cssquery_UID="4">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을 방치해두면, 나중에는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 심리학 이론. 1982년 제임스 윌슨(<SPAN class="word_dic en" _cssquery_UID="8">James</SPAN> <SPAN class="word_dic en" _cssquery_UID="9">Wilson</SPAN>)과 조지 켈링(<SPAN class="word_dic en" _cssquery_UID="10">George</SPAN> <SPAN class="word_dic en" _cssquery_UID="11">Kelling</SPAN>)이 자신들의 이론을 월간잡지 《<SPAN class="word_dic en" _cssquery_UID="12">Atlanta</SPAN>》에 발표하면서 명명한 범죄학 이론이다. 건물주인이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 건물을 관리를 포기한 건물로 판단하고 돌을 던져 나머지 유리창까지 모조리 깨뜨리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는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도 높아진다. 즉, ‘깨진 유리창 법칙’은 깨진 유리창과 같은 일의 작은 부분이 도시의 무법천지와 같은 큰 일을 망칠 수도 있음을 뜻한다.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