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HOME 산업카운슬러


글쓴이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시 필요합니다)

이메일		(예 : mail@mail.co.kr)

교육제목

김양기님의 글입니다. ><P>토요일 술약속 후유증으로</P> ><P>일요일을 망칠것 같았습니다.</P> ><P>분발하는 차원으로</P> ><P>서점에 들렸죠.(같이 배우는 롯데백화점 동기 분들이 생각났습니다.^^)</P> ><P>그동안 퐁당퐁당 읽었던</P> ><P>"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었습니다.</P> ><P>흐뭇한 추리소설이였고</P> ><P>지금 배우는 카운슬러와 연관도 있었습니다.</P> ><P>다른 분들에게도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에</P> ><P>글로써 실천합니다.!</P> ><P><FONT color=#1f497d></FONT> </P> ><P><FONT color=#1f497d>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BR>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BR>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BR>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FONT></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