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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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김현숙(2정)님의 글입니다. ><P>If you have only one in you</P> ><P>give it to the people you love</P> ><P>Don't be surly at home, then go out in the street and</P> ><P>start grinning "Good morning" at total strangers.</P> ><P> </P> ><P>딱 한번밖에 미소 지을 수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P> ><P>미소를 지어라</P> ><P>집에서 너무 뿌루퉁하게 있지 마라. 그리고 거리로 나가 </P> ><P>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P> ><P>하고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지어라 </P> ><P> 마야 안젤루</P> ><P> </P> ><P>집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우리는 '대외용 표정'을 짓는다. </P> ><P>가게 점원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거리를 지나는 </P> ><P>사람들에게 가볍게 목례도 하고 미소를 보낸다. 그런데 </P> ><P>집에만 돌아오면 완전히 달라진다. 투덜거리고 웃지도 않는다. </P> ><P>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간에 가족들은 다 이해해 줄 거라고 </P> ><P>아무렇게나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P> ><P>베푸는 친절을,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가족에게 베풀지 못한</P> ><P>다는 것은 잘못되어도 심각히 잘못된 일이 아닐까?</P> ><P> </P> ><P>-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