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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이두희님의 글입니다. > 2008 춘계 ST감수성 훈련에 참가하여 함께하신 이선대님, 차봉은님, 김자영님, 진미경님, 장봉식님, 김소연님, 김광남님, 고석웅님, 고영기님, 권수안님, 유종환님, 조항용님, 최영재님, 최종선님, 강경모님, 류동우님, 김형형님, 최혜숙님, 박광식님, 류영심님, 박예숙님, 김지은님, 이청훈님, 이선희님, 김드보라님, 성미향님,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해 주신 김양순 원장님, 행정의 신지화 대리님, 지원의 김영빈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교육체험기의 서두를 장식하고져 합니다.<br> 감사 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유익하였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br> ST감수성 훈련을 신청하면서 뒤로 미루어서는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마치고 나니 정말 잘 받았구나 하는 말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상담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가지게 하는 훈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br> 첫째날, 처음 보는 얼굴들로 분위기가 서먹서먹하게 시작되었지만 ''나는 누구인가?''를 통해 이내 편안한 학우로 분위기가 급반전 되었습니다. 이름에 대한 개개인의 사연은 웃음꽃을 피웠고 파트너 데려오기로 남과 여, 세대 차이, 지역과 직장의 벽을 한순간에 허물 수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게임의 본질에 충실하기 보다는 우리 모두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는 일체감을 심어 주었다고 봅니다. 옆짝에 대한 이미지 표현을 통해서는 내담자에 대한 선입견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기자 역활 놀이에서는 내담자의 환경과 생각을 상세히 나눌 수 있게 되어 친밀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친분이 두터운 사람의 어려운 부탁과 거절하기 연습으로 경청과 공감을 체험할 수 있었고 청문회에서는 내 자신의 입장 정리는 물론 팀원의 내면을 알게 되고 피드백까지 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함께 한 전원이 하나임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첫째날의 밤은 깊어 가는 줄 몰랐습니다.<br> 둘째날, 비가 온후라 야외에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다들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 첫 프로그램에서는 작가이기 보다는 두서없이 늘어 놓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정리하는라 정신이 없었지만 유추가 내담자의 인생 행로를 바꿀 수도 있음을 실감케 하였습니다. 한여자와 뱃사공의 이야기로 시작된 토의에서는 서로 다른 견해의 확인과 이해를 통해서 인간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롤플레이를 하면서 나를 의지하는 사람과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음은 물론 내자신이 내담자의 인생을 살아 줄 수는 없지만 삶의 방향을 찾게하고 옆에서 격려해주는 상담자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br> ST감수성 훈련을 마치며 상담자의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지속한다면 보람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