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img src= 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34293753)DSCF0030.JPG width=400 align=center><br><br><font color=639c00>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br>5월입니다. <br>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br>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br>협회 5월 교육/행사 일정 안내입니다.<br>plan5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font><br><br><div align=left><a href=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4519210)PLAN5.html target=_blink><font color=ff9c00 size=2><STRONG>2004년도 5월달 행사일정표</font ><font color= ce31ce>  ☜ 클릭</font></STRONG></font></a></div><br><font color=#0099dd>*******************************************</font><br><FONT color=6A5ACD face=돋음체 ><br><font color=#0099dd><strong>오늘은 / 정두진 </strong></font><br><br><br>지난 것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br>그 때가 좋았다고 믿게 됩니다.<br>늘 시간은 흐르고<br>아득히 물같이 시간은 흐르고<br>우리의 영토에 내리다 멈춘 싸락눈이<br>그중 낮은 곳으로 몰켜가 쉬고 있읍니다.<br><br>오늘은<br><br>눈으로 보지 않고도<br>할 수 있는 일을 알았읍니다.<br>좋은 일을 꿈꾸고<br>하루에 세 번 이상 그것만 생각하는 일입니다.<br><br>그런 일이 철없는 일은 아니지 하고<br>내 편이 되어서 말해주는 사람을<br>만나는 일을 꿈꾸는 일입니다.<br>눈부셔도  어지렵지 않고<br>외로와도 그것으로 흔들리지 않고<br>계산할수 없어도 아까웁지 않는<br>그때가 좋았다는 억지는 부리지 않으며<br>따뜻한 손바닥으로 그냥 꾹꾹<br>손등을 눌러줄 사람을<br>오늘은 비로소 내가 기다려 보고 싶은 날입니다.<br><br><br><br><br><br><embed src=http://61.109.255.36/stream7/156/030326_ms/020918-ms/ms200_01/136.asf><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