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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길 작성일 2012-08-04
제목 한 여름낮의 꿈 조회수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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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고통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 자듯이 소천 했으면 하는 꿈을 꾸고싶다.
성자의 길에는 삶과 죽음의 문턱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인생은 왜 험난 할까?''
자- 우리들 만이라도 욕망이라는 전차에서 어서 내리자.
사랑이 넘치는 꽃 마차로 바꿔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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