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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규 작성일 2006-02-17
제목 <사고개혁의 심리학> 조회수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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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를 “해보자”로 바꾸는<br>                                          <사고개혁의 심리학><br><br>『사고방식과 행동의 혁신을 통해 <br>대인관계와 목표관리에서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br>세심한 심리학적 솔루션』<br><br><br><br><br>*이 책의 특징*<br><br>‘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br><br>태생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경험 한계에 갇혀 자기중심적이며 완고한 기질을 갖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현대인은 자신의 능력, 처지, 주변환경 등 자기합리화를 위한 핑계거리만 잔뜩 만들어 그저 자기만족 속에서 꼼짝 않은 채 살아간다. <br>하지만 급변하는 현 사회에서 변화없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br>이 책 <사고개혁의 심리학>은 바로 이러한 크고 작은 변화를 비롯 자기계발을 저해하는 가장 큰 이유를 개인 내부의 심리적 요인에서 찾고,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주변의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심리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심리학자로 일해 온 저자는 수만 명과의 심리상담, 기업 및 일반인 대상의 강의를 통해 필드워크로 다져진 현장감 넘치는 설득력으로 새로운 도전과 자기계발을 역설하며 어떤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맞아 맞아, 내가 그래” 라고 호응하며 읽을 수 있는 재미를 보여준다. <br>또한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기를 북돋는 대화법이나 심리적 자기관리법 등 실용적 사례와 체험담을 섞어 이야기한다. <br><br><br>*추천사*<br><br>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 경영학 박사, 방송인)<br><br>자기관리를 위한 심리학적 솔루션<br><br>저자는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로서 특히 직장인의 자기혁신에 관한 저술활동으로 명성을 얻어왔다. ‘변화관리’와 ‘개혁’을 위해 몸부림치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가장 근본적인 자기혁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을 위해서는 세상을 바꾸고 타인을 혁신시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혁신시켜야 한다.<br>디지털 민주주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기쁨을 제시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br><br><br>이시형(『배짱으로 삽시다』의 저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br><br>우린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불안, 좌절, 공포 속에서 모든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돌발사태가 터졌을 때는 당혹스러움 속에 방황하고 주춤거리게 된다.<br>저자는 복잡다단하게 얽힌 난제들을 차분히 풀어나가며 현실성 있게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해 준다. 비슷한 책은 서점에 산더미처럼 나와 있지만 내가 특히 이 책을 추천하는 건 쉽고 재미있으며 보다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홍수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br><br><br>윤생진(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상무/ 조선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br><br>-도전하는 사람이 아릅답다.<br><br>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미치는 사람,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열정을 가지고 용감하게 도전장을 내고 올인하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인간은 성취감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은 반드시 목표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그저 뛰어다니는 선수에 불과하다. 어떤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미치는 인생, 이게 성공한 인생이다.<br>세상의 논리는 아주 간단하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될 일도 안 되고,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될 일도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아야 한다.<br><br><br>*미디어리뷰*<br><br><파이낸셜 뉴스> 2005. 10. 20. 이세경 기자<br><br>나를 가두는 ‘바보의 벽’을 깨라<br><br>자기 정당화의 덫에 걸리면 변화도 없어<br>행동의 변화가 삶을 긍정적으로 유도<br><br>이토 아키라는 ‘나는 못해’라는 생각에 대한 변명부터 그만두라고 권한다.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변명은 10가지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바빠’라는 시간 계통과 ‘실패하면 꼴만 우스워져’ 라는 자존심 계통, ‘괜한 헛수고야’라는 의미 계통 등이다. <br><br>저자는 이 변명들이 우리 마음 속에 일어날 때 곧바로 반론할 수 있는 기법을 제시한다. ‘정말 5분, 10분도 없다고?’ ‘창피당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어’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 이 세가지가 위의 변명들에 대한 반론이다. 스스로 만든 틀은 자신만이 깰 수 있다. 거꾸로 모든 것은 가능하다고 합리화 하는 것이다. 그는 이 작은 발상의 차이가 일류와 이류를 만든다고 말한다.<br>생각을 바꾼 후에는 조금씩 행동의 변화를 시작한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중요한 건 생각의 변화를 행동의 변화로 옮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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