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에서는 2007년의 새로운 전진을 위하여 노동부로 부터 목적사업(정관 제4조4항 의 규정)으로 승인을 받은 행복의 전화를 전국의 지방에 설치하고 있으며, 서울 본부 행복의 전화, 종로행복의전화,‘대구 행복의 전화’개소에 이어 이번 ‘인천행복의 전화’을 개소 하였습니다. <br><br>본 협회  부설 인천 행복의 전화(happy Line)(032)-421-7745~6번가 본 협회 원장 ,박범수 인천지부장 , 고흥화 (전, 한국심리학회장/중앙대 심리학교수)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6.12.8(금)14:00~17:00 동 강의장에서 개소하였음을  소식을 드립니다. <br><br>본 개소식은 1부 특강(중년여성의 우울증 관리와 대책/고흥화 교수), 2부 개소식 (김양순 원장 개소인사 /인천 행복의전화 등록증 교부/박범수 지부장 인사), 3부 만찬(장소를 별도로 이동하여 지부 송년만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br><div><img src=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61291946)DSCF1285.JPG width=200><img src=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61292333)DSCF1287.JPG width=200></div><br>1.설립목적<br>본 협회 부설 인천 행복의 전화는,<br>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소외와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인간내면의 문제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협회에서는 인천지부 내 인천행복의 전화를 개설합니다.<br>행복의 전화 에서는 상담과 대화를 통해 자기실현을 도모하고 ,행복한 삶을 새롭게 창조할수 있도록 설립목적으로 하며, 인천지역및 경기 서부 지역의 산업체 근로자 및 일반인들의 상담에 기여하게 될것입니다.<br><br>2.조직현황<br>*개설명칭: 본 협회 부설  인천 행복의 전화 (032-421~7745~6)<br>*지부장:박범수  / 실장 : 김옥자 /전문상담원7~12명으로 구성<br>*개설일자:2006.12.8(금)14:00~17:00<br>*개설장소: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905-2 서해빌딩B1 인천지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