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r>회원 여러분,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br>신록의 계절,5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br>본 협회 5월달 교육/행사 일정을 안내 합니다. <br>5월달 행사일정표를 클릭하면 열람이 가능합니다.<br><a href=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7612037)07-%2005월%20행사일정.txt target=_blink><font color=336666><br><STRONG>2007년 5월달 교육행사 일정표</font ><font color=996666>  ☜ 클릭</font></STRONG><br><br><font color=227777>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br>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음의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 ^^</font><br><br>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br>여행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br><br>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고,<br>어느 여인은 -사랑-이라고 하였고,또 전쟁에서 막 돌아오던 군인은 -평화-라고 하였다. <br>그렇다면 믿음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있는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을 그려야 할까?<br><br>미술가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 하였으나 좀처럼 <br>그 대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제는 가지고 있던 돈도 떨어져 제대로 먹을 수도 없었고 차를 탈 수도 없었다.<br>그는 끊임없이 걸으며 그 대상을 찾고자 하였으나, 몸도 마음도 지치고 그림도 한장 그리지 못했다.<br><br>미술가는 집 생각이 났다.<br><br>그래 집으로 돌아가자. 돌아가서 푹 쉬자! 미술가는 집으로 향했고, <br>어두워질 무렵 집에 도착하였다.초인종을 누르자, 누구세요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아빠의 목소리를 듣자 일제히 <br>아빠다! 하고 아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문을 열어주었다.<br>오랜만에 아빠의 모습을 보자 아이들은 껴앉고 얼굴을 부비고 아빠에게 매달렸다<br><br>아마도 저녁식사 시간인지 식탁 위에는 밥과 반찬이 차려져 있었고, 그 미술가의 아내는<br> ,이제 오세요? 시장하시죠? 어서 식탁으로 가서 앉으세요.하고 반가운 미소로 남편인 미술가를 맞이하였다.미술가는 그때서야 비로소 깨달았다.<br><br>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바로 이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구나.<br>미술가는 그의 가족들을 그린 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br>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멀리있는 게 아니라 내 곁에 있는가 봅니다. </font><br><font color=996666><br>본 협회 5월달 교육/행사 일정을 안내 합니다. <br>5월달 행사일정표를 클릭하면 열람이 가능합니다.<br><a href=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7612037)07-%2005월%20행사일정.txt target=_blink><font color=ff9c00><br><STRONG>2007년도 5월달 행사일정표</font ><font color=996666>  ☜ 클릭</font></STRONG></font><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