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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김태광 | 작성일 | 201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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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할 일은 많은 데 인생은 짧으니 서두를 수밖에 | 조회수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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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단 하루도 일한 적이 없다.
늘 재미있게 놀았다. 돈이 발명가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나는 발명하는 내내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사실 나에게 돌아오는 가장 큰 보상은 일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상이 성공이라고 떠들기 전에 이미 이루어진다. - 토마스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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