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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이영림 | 작성일 |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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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 효소로 만들어 드세요 | 조회수 | 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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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지인으로부터 팔뚝만한 수세미를 5개나 선물 받았다. >싱싱한 수세미를 몸에 좋은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뚝뚝 잘라서 설탕에 1:1로 섞어두었다가 >3개월쯤 지나면 걸러서 물에 타서 마시라고, >마구 싸주시는데 차마 거절도 못하고 받아올 때는 헛 참! >이를 어쩌나! 손질하는 것조차 한 번도 보지 못한 나로서는 대략 난감이었다. >설탕에 재어 둔 것은 너무 단맛이 강해 나부터 잘 먹지 않기에 더욱 그러했다. >> 만능 지식상자 컴을 검색해보니 >여러 가지 복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말려서 물을 끓여 먹는 것이 >내게는 가장 잘 어울리는 방법일 것 같아서 말려보기로 했다. >납작하게 호박꽂이처럼 얇게 썰었더니 큰 광주리로 하나 가득이어서 >어떻게 말려야 할지가 걱정되었고, 생각다 못해 달력을 한 장씩 방바닥에 좍 펴고 >썰은 수세미를 그 위에 한 장씩 편 다음 방바닥이 뜨겁도록 난방을 가동하고서 >새벽 2시가 되도록 계속 뒤집어주면서 말렸다. >(종이에 붙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뒤집어줌) >> 덥기도 하고 힘도 들었지만 다음날 저녁에 >뽀얀 속살 그대로 너무너무 잘 마른 수세미를 수확하여 >지금은 물을 끓여먹고 있는데 달지도 않고 딱 내 스타일인 것이 마시기도 좋고--- >효능천식, 오십견 등등 좋고---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여기 저기 많이 좋음. >총무님 저도 농사지어서 싱싱한 수세미 와 설탕을 50:50으로 재웠다 효소내서 많이 해먹고 기침하는 사람도 많이 나누어줬는데 효과있습니다. 효소가 된 액은 설탕과 다르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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