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수님의 글입니다. >
너무 빠쁜 사람과는 친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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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지인이 병상에서 동생에게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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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을 앞두고 친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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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말씀을 남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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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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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 이 죽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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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잘못 살았다고 후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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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이 가까워저 자신이 삶을 돌아보니 그에게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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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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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암만 있으면 뭐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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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친구가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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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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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인의 자서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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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으로 새겨야할 충고네요.

요즘세상 진정한 친구 평생같이 가는친구 많치 않습니다.

지금부터 나부터 좋은친구 되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