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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호 작성일 2019-05-13
제목 걷기예찬 조회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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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걷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직접 담근 막걸리 두 통을 들고

친구와 수원 화성에서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극한직업'의 배경이 된 통닭집에서 한마리 사서

나무밑에 앉아 봄날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세 시간쯤 걸었나 봅니다.

 

걸음의 옛말을 '거름'이라고 하더군요.

땅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

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거르다의 줄임말

 

걸으면 현재에 있게 됩니다.

고민이 아닌 사색과 고찰의 시간이 됩니다.

몸과 마음의 순환이 일어나는 시간이 됩니다.

 

이 맘때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면

온 갖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내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도 찾아서 돌아오게 되지요.


이재연 커피에 일가견이 있으시고
술을 담그는 재주도 있으시니
거기다가 사색과 고찰의 철학까지
대단하십니다 .  
[ 2019-05-13 ]
이흥섭 한청운님이 올린 걷기 예찬과 통하네요.
멋진 사색과 고찰로 몸과 마음을 찾아서 돌아온 것 축하드립니다.  
[ 201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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