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사회에 갓 나오는 청년마냥 마음이 비상하는 기분입니다.깊음으로 크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이제야 느껴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꿈이 없고 도전이 없는 삶은 죽음이다. 라고 비상하는 삶의 날개(박종근 지음)를 읽어 보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살아있어도 꿈꾸지 않고 꿈이 있어도 도전하지 않는 삶은 생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한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삶의 여정은 성공과 실패 그리고 도전과 좌절의 연속입니다. 늘 승리하는 삶만 영위하는 것도 아니고 패배하는 삶만 드리워지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환희와 희열이 있고 상처와 아픔도 앞으로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가장빠른 시점이라고 얘기를 합니다.상처받은 지점에서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힘과 용기를 주고 다시 '비상할 수 있는 원천은 꿈"이라고 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마네킹과 같습니다. 희망의 꿈을 꾸어 봅시다. "꿈의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성장의 꽃이피고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비상하는 삶의 날개 프롤로그중에서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