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감수성 교육 대상자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동계 감수성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감수성 교육은 내면적인 나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교육생들끼리 빨리 친해질수가 있었으며

내면의 나의 모습을 발견하여 나 스스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실에 지쳐 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나의 내면 삶의가치등의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면서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서 삶의 여유를 찾아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산업카운셀러의 이념을 가지고

산업카운셀러로 거듭나야겠습니다.

갤러리에 나와있는 교육현장 사진을 보면서 우리 동기 교육생들의 모습을 떠 올려더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우리동기 교육생 여러분들~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 ... 모든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