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만난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2. 이해관계가 없어서인지 편견없이 이야기를 수용하였습니다.

3.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와 같은 이야기가 있어 공감하였습니다.

4. 이야기가 공감되면서 상대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5. 상대가 이해가 되니 나와다름이 있어도 신뢰가 생겼습니다.

6.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7. 감사한 마음이 드니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 통로가 열렸습니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진정으로 사람과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7ST 감수성워크샵 

1. 사이코드라마 : 역할을 통한 깨달음보다 열심히 하는 팀원의 감사함과 함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2. 무인도표류기 : 평가순위을 매기기 위해 토론을 해보니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 집단의 문화, 개인의 고정관념 또는 집단심리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것을 느꼈고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은 시간이었습니다.

3.브라인드 : 눈을감고 , 손을잡고 숲길을 걸으면,  신뢰하고 배려해야하고 그래서 그것이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임을 배웠습니다.

4. 수호천사 : 나와 가족과 사회와 국가에 좋은 관계을 맺어야 행복합니다 라고 다짐합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이렇게 가슴 짠 할수 있다면

우리 행복한 인생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