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이리뛰고 저리뛰고 헐레벌떡 준비하여 경주에서 서울로 출발하였다.<br>오늘은 남산 연수원에서 2차 집단 상담 실습이 있는 날이다.<br>이 과정을 수료하면 나의 43 / 38 기 과정이 일단 마무리 되는 겄이다.<br>서울도착 지하철,택시타고 연수원 도착 정각 14시 후휴 한숨이 나온다<br>무척이나 덥구나 땀많은 네가 .나는 지방에 있다보니 출석을 하지 못하고 사이버강의를 통하여 교육을 받았다.  혼자서 하는 공부이다보니 힘도들었었다.<br>설명을 듣는것보다 이해가 잘 않됨을 각오하고 열심히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하다보니  오늘이 왔다.    정말 기쁘다.<br>여러 선생님들을 오래간만에 만나보니 반가웁고 <br>사이버로 공부하신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니 또 반가웠다.<br>나  자신을 돌아보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었다<br>다른 분들의 여러가지 상담 사례에서 나 자신과의 비교가되고 또 어떠한 상황 변화에 대하여서도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할수있게 준비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다.<br>우리들 개인 각자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느끼고 끓임없이 변화는 과정에서 <br>새로운   나   를 찾아가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br>원장선생님감사합니다.          조미영씨께도 감사합니다.  <br>선생님들 28일날 무사통과 를 기원 하면서전부    화이팅  <br>마지막 책 걸이 ( 신드름한판)  좋은 추억의 시간 이었습니다<br>모든 선생님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 하십시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