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T하면서 얼굴 맞대고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네요. 사실, 회사동료들과 같이 오신 분들이 너무 부러웠어요...ㅠ-ㅠ<br>저희 회사도 외부 교육을 다같이 나가긴 하는데... 서로 다들 의식하느라 정신없어서리... 같은 팀에서 그렇게 한마음으로 오신 류팀장님.. 정말 부럽습니다! (물론,, 아빠, 엄마, 아들로 보신 분때문에 속상하셨겠지만..ㅎㅎ)  <br><br>흥겹게 훈련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 안에 숨겨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올라오는 걸 느꼈습니다. <br><br>좋은 기운 주~욱 이어가세요!<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