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본 프로그램을 차후에 진행 할때 좋은 모델로써 마음에 담게 되었습니다.<br>훈련가운데 몇가지를 소감문으로 함께 나눕니다<br>0. 가치관 훈련<br>가치관의 공유를 절실히 필요로하는 집단에서 이와 같이 각각의 가치관이 공존함으로 인하여 크고 작은 생각과 계획의 갈등을 감당해야만 하는 현실을 다시 보게되었어요.<br>모두의 가치관이 모두 답이면서 답이 아닐수도있는 . 아니면 본의 아니게 따라야만하는 경우나 결정해야만 하는 경우를 같이 생각했지요.<br>자신을 위한 내담자를 위한 바른 .<br>가치관은 그야말로 기준과 근거가 중요하다고 느껴저요<br><br>0. 스토리 텔링유추훈련<br>오인지.정서.행동을 이론으로 하면서 진행되가는 텔링 유춘훈련은 너무 재미 있었어요<br>준비없이 순간 이루어져야하는 작가의도 이기에 대부분의 스토리는 무의식 가운데 자기 개인적인 정서를 말로 다시 되풀이 하는 듯한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br>또한 상대방의 유추스토리도 결코 개인적인 인지나 정서와 무관 하지는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지요<br>0. 모의 재판<br>우선 죄의 비중을 나누는 것은 정말 각사람마다 갖고있는 판단의 기준이 다 다른데서 오는 차이지요..더욱이 상담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프로그램이었어요.<br><br>0.야외훈련<br>완벽한 상담자는 예수님이시라는 기본이 늘 있지만 <br>눈을 감고 인도받는데 전적으로 맡겨야하는 훈련은 지난길과 갈갈에 대한 생각이 절절했지요. 지난길의 이끌림과 앞으로 갈길을 맡김에 대한 확신...<br>너무나 감사하며 감격스런 훈련이었어요.<br><br>직업훈련중 집단상담프로그램등 에서 수시로 활용 해볼ㅎ예정이예요. <br><br>훈련기간중 지각도 남다르더미 소감문 올리기도 게을러서 죄송해요<br>훈련이 잘될수 있도록 직접 인도하신 원장님이하 여러 직원분들께 감사드려요.<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