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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정 작성일 2020-08-19
제목 건강의 소중함 조회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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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건강보다 더 소중하고 값어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건강 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사고로 또는 병이 나서 아플 때에야 비로써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젊어서는 자신의 건강을 지나치게 과신하여 나쁘다는 것을 아무 갈등과 고민 없이 마구 함부로 하게 됩니다.

담배, , 인스턴트 음식과 탄산음료, 심지어 본드까지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건강해야 공부도 할 수 있고, 건강해야 운동도 할 수 있으며 좋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부모님께 효도도 할 수 있습니다.

병들어 눕게 되면 많은 자유를 누릴 기회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마음대로 놀지 못하고, 하고 싶은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끝내는 정신 건강까지 해치게 됩니다.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고 머뭅니다. 몸이 병들면 마음도 병이 듭니다. 반대로 마음이 바르고 건전하면 저절로 몸이 튼튼해집니다.

같은 환경과 조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면서 활기차게 행동하는 사람과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평, 불만을 하며 자신의 실수나 잘못도 남의 탓으로 여기며 신세 한탄만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발생 합니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행동을 낳고, 건전하지 못한 정신은 불건전한 행동의 씨앗이 됩니다. 이렇듯 사람의 정신 상태가 그 사람의 삶을 좌우합니다.

흐르는 물을 썩지 않고, 여닫는 문지방은 좀이 먹지 않습니다. 벌레 먹은 과일은 익기도 전에 나무에서 떨어집니다.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하는 사람은 건강하며, 바르고 절도 있는 생활은 건강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서두르지 않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더욱 건강합니다.

건강은 즐거움을 낳고 즐거움은 건강을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