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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효숙 | 작성일 | 202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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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일 메르켄수상 정책수행에 있어서의 강인함과는 달리 귀여운 표정 향후 한국의 정치가들도 결단할 때가 올때 어떤대응을 할까 | 조회수 |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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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移民危機でも"同じ決断"独首相 コロナ対応に高い支持 AFPBB News 2020/08/30 또 이민위기가 오더라도 " 똑같은 결단" 독일 수상 코로나대응에 높은 지지 08:55 © Michael Kappeler POOL AFP 独ベルリンで、恒例の夏の記者会見をす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AFP=時事 ドイツのアンゲラ・メルケル(Angela Merkel)首相は28日、5年前に多くの移民を国内に受け入れて物議を醸した政策について、後悔はなく、自分はまた同じ決断をするだろうとの考えを示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メルケル氏は国民から高い支持を受け、勢いを得ている。 독일 안게라 메르켈수상은 28일 ,5년전에 수많은 (난민들)이민을 국내에 받아들여 물의를 일으켰던 정책에 대해, 후회없으며 내자신 또 똑 같은 결단을 하리란 생각을 밝혔다. © Michael Kappeler POOL AFP独ベルリンで、恒例の夏の記者会見をす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メルケル氏はベルリンで行った恒例の夏の記者会見で、ドイツに流入して来る移民に国境を開放し続けた2015年の政策に後悔はしていないかと質問され、"私は基本的に同じ決断をする"と明言した。 메르켈 수상은 베를린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독일에 들어오는 이민에게 국경을 개방한 2015년의 정책에 후회는 없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나는 기본적으로 같은 결단을 한다’ 고 분명히 답했다.
© Michael Kappeler / POOL / AFP 独ベルリンで行われた恒例の夏の記者会見会場にマスクを着用して到着した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2015年から2016年にかけて、ドイツでは100万人を超える人が難民認定申請を行った。15年に及ぶメルケル氏の首相在任中でも特に重要な出来事だった。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독일에서는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난민인정신청을 했다. 15년에 걸친 메르켄 수상의 재임기간 중에서도 중요한 일이었다 © Michael Kappeler / POOL / AFP 独ベルリンで行われた恒例の夏の記者会見会場に到着し、着用していたマスクをプラスチックの袋に入れ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この移民流入によって国内の分断は深まり、極右政党「ドイツのための選択肢(AfD)」の台頭を招いてメルケル氏の支持率は低下した。 그 때의 이민유입로 인해 국민들 사이의 분단은 깊어졌고 ,극우정당<독일을 위한 선택지(AfD)>가 결성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메르켄 수상의 지지율은 저하됐다. © Michael Kappeler / POOL / AFP 独ベルリンで、恒例の夏の記者会見をす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しかし、4期目の任期終了が迫る中、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手腕を評価されたメルケル氏の人気は予想外に高まっている。 그러나, 이번이 4기째로 임기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코로나19대책으로 그의 정책 수환이 평가받아 인기는 예상외로 높아지고 있다 © Michael Kappeler / POOL / AFP 独ベルリンで、恒例の夏の記者会見をす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世論調査機関インフラテスト・ディマップ(Infratest-Dimap)の先日の世論調査では、71%がメルケル氏の仕事ぶりに"非常に満足している"または"満足している" と回答。一方、AfDはコロナ禍の中で支持率を下げている。 여론조사기관 Infratest-Dimap에의하면, 며칠 전의 여론조사에서는, 71%가 메르켄수상의 정치적 수완에 “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또는 “ 만족하고 있다” 고 회답. 한편, AfD는 코로나로 인해 지지율이 낮아졌다. © Michael Kappeler / POOL / AFP 独ベルリンで、恒例の夏の記者会見をす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ドレスデン工科大学(TU Dresden)のハンス・フォアレンダー(Hans Vorlaender)教授(政治学)は、「状況がこれほど急に変わり得るとは驚きだ」として、"一般的に、危機は責任者にとっては常に成功か失敗かの分かれ目となる"と指摘。有権者は、コロナ危機の最中にメルケル氏の"合理性と冷静さと自信" に引きつけられたのだろうと述べた。 드레스덴공과대학의 Hans Vorlaender 교수(정치학)은 “상황이 이정도로 갑자기 변할 수 있는 일이 놀랍다”고 하며 “ 일반적으로, 위기는 책임자에게 있어서는 늘 성공이냐 실패냐의 분기점이 된다” 고 지적. 유권자는 ,심각한 코로나위기의 상황에서 보여준 메르켄수상의 합리성과 냉정함,자신감”에 지지를 하게 된 것일 거라고 했디.
フォアレンダー教授は、メルケル氏が新型ウイルスと闘うために行った抑制のきいた訴えが国民に良く受け入れられたのは、"権力をマッチョに誇示するのではなく、国民の気持ちに沿ったものだったから "だと指摘した。 Vorlaender교수는, 메르켄수상이 신형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강한 방지억제 방침이 국민에게 좋게 받아들여진 것은 ,” 권력을 위압적으로 내세우지 않고 ,국민의 고충을 이해하며 고려한 방침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 Michael Kappeler / POOL / AFP 独ベルリンで、恒例の夏の記者会見をする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2020年8月28日撮影)。 【翻訳編集】AFPBB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