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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은용 | 작성일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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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비로운 뇌-1 | 조회수 | 586 |
첨부파일 | |||
이 장에서는 자비와 공감, 공감 염려, 공감피로등 사회적 정서와 관련되 뇌과학에 초점을 맞준다. 자비 훈련이 신경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숙련된 전문가 집단과 자비 명상에 경험이 없는
집단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숙련된 자비 신경”지문”이 돈재하는지
여부를 밝히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 연구는 자비훈련이 신경 기능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고통공감과
관련된 신경기질이나 경험과는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준다. 이는 고통을 공감하는 것과 자비를 느끼는 것에서
각각 벌개의 뚜렷한 행동 패턴이 관찰되다는 사실과 흐름을 같이 한다. ●고통고감 네트워크는 앞쪽 섬엽(AI)과
안쪽/앞쪽 대상피질로 구성된다. ●돌봄과 사회적 연결체계는 (예:매력적인
얼굴을 볼때, 금전 보상을 받을 때)보상을 받을 때와 같이
보상과 관련된 신경 네트워크와 겹친다. 그리고 위협과 스트레스와 관련된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나타난다. ●자비 훈련의 신경기질 1. 참가자가 자비 상태에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명상전문가와 명상 하는 초심자의 신경 반응을 비교하였다. 초심자에 비해 중간 섬엽 신경 활성도가
더 큰 결과를 보여 주었다. 2. 보완 차원에서 참가자 대상으로 자비 훈련을 시행하는 종단을 타인
고통에 직면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회정서 비디오과제를 개발하여 표준화 시커 , SoVT는 타인 고통을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부터 발췌되었다. 3.대조군 비교를 위해 일상생활 비디오을 보여 주었다. 4.자비훈련 참가자는 이 사람들 한 사람씩 차례로 시각화하고 대상되는
사람에게 “당신이 행복하기를”, “당신이 건강하기를”같은 소원을 빌어 준다. 5. 자비훈련과 관련 비디오를 신청한 참가자의 뇌의 변화 측정하면서
공감, 긍정적 영향, 부정적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두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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