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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준 작성일 2010-05-24
제목 그대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조회수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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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보이지 않아도 <br>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br><br>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br>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br>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br><br>희망을 그린 하루가 <br>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br>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br><br>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br>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br>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br><br>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br>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br>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br><br>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br>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br>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br><br>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br>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br>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br>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br><br>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br>환경에 굴함없이 <br>간직한 꿈을 향하여 <br>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br>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br>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br>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br>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br>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br>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br><br>가슴에 간직하고 있는<br>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br>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br>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br>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br>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br><br>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br>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br>희망을 그려가시는 <br>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br><br>-좋은글 중에서-<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