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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요한보스코 | 작성일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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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며,,,16 | 조회수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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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며,,,16<br>하느님을 만나다 <br><br>제주에서 마음 편하게 우리 부부는 순대국밥집을 함께 일을 재미있게 열심히 생활하다보니 식구도 2남 2녀로 늘어나고 집도 장만하고 그런대로 재물도 축적되어 생활이 안정되어갔다. 재주에서 살면서 알게 되어 형님동생하며 친하게 지내던 도민회장이 하루는 자기 사위가 서울에서 화랑을 하고 있는데 제주에다가 화랑을 설립하면 잘 될 것 같으니 나보고 투자를 해보라는 것이었다. 그는 당시 제주시에서도 제일큰 개신교에 장로이었고[나는 무신론자]또 새마을운동 사무총장이었기에 그를 믿고 은행에 저축되어 있는 돈과 융자를 받아 그림은 전혀 모르는 문회한인 내가 그가 시키는 대로 제주시내 중앙로 부근에 있는 이층과 삼층 큰 평수에 가계를 세를 얻어 화랑을 개설하게 되었다. 전시회장을 만들려니 넓은 공간에 예쁘게 도배도 하고 손님들이 쉬는 공간을 만드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지출되었다. <br>또 엄청나게 많은 그림 값을 지불하고, 드디어 서울에 있는 사위되는 사람이 여러 가지 많은 그림들을 가지고 와서 전시장에다 걸어놓고 개업 플랭카드로 몇일 전부터 홍보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여 개업식을 성대하게 치르게 되었다. <br><br>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젊은 나이에 이렇게 거창한 화랑에 사장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게 기분이 붕 떠서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였다, 개업이 몇 일이 지난 후, 붐비던 관람객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작아지고 그림을 사겠다는 손님은 하나도 없고 약 한달 여를 가게를 지키고 있으려니 손님은 뚝 떨어지고 마음이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얼마 후에 안 사살이지만, 그 사위되는 사람이 서울에서 하던 일에서 실패를 하고 화랑을 핑계 삼아 가짜 그림들을 나에게 넘겨주며 실속을 챙기는 사기극이었으며 장인과 사위가 짜고 치는 고스톱 이었다. 그런 사실을 알고 나니 믿는 나무에 발등 찍힌다고 고향 선배이고 열심 한 신앙생활을 하는 그에게 배신을 당하고,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 올리듯 축적된 부가 하루아침에 우르르 무너지는 너무나 억울한 현실을 도저히 수용할 수가 없어, 거의 매일과 같이 술로써 회포를 풀려고 하다 보니 점차 술을 더 과격하게 마시게 되었다. 술이라면 소주고 맥주고 양주까지 가리지 않고 계속 마시다보니 하루는 위로는 토혈을 하고 아래로는 하혈을 하며 정신이 혼수상태 빠져 정신을 잃고 길가에 쓰러지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려보니 제주시내 어느 병원에 누어있었는데, 정말로 살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이 죽고만 싶었었다. 그때 당시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가족들의 주선으로 나는 전주예수병원으로 이송이 되어 종합 진찰을 받는 중에 수술을 하겠다고 아랫배부위를 면도질도 하였으나 나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살고 싶은 생각이 없이 오직 이대로 죽고만 싶을 뿐이었다. 전주에 살고 있는 아재비[당숙]는 예수를 열심히 믿는 신자였는데 그가 병문안을 와서 뭐라고뭐라고 기도를 하고나서 두영아 너도 예수님을 믿어라 하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br><br>당시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 이었다. 나는 병상에 누어서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왜 죽어야만 하는가? 얼마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떠오르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하는 생각에만 골몰 하다 보니 처음에 조그만 하던 [무름 ?] 작고만 커만 갔다. 얼마 후 어렴풋이나마 얻어진 결론이 ‘이 세상에 태어나거나 죽는 것은 그 누구에나 선택권이 절대로 없다는 것이었다, 나를 현재 이렇게 존재케 하는데 나의 부모가 있기 때문이지만, 나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나를 꼭 필요로 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답이 나왔다, 왜냐 하면 나도 네 자녀의 아버지로써 그들이 내가 꼭 필요해서 내 뜻대로 이루 워 진 것아 아니라는 해답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면 도대체 태어남과 죽음은 무엇 때문이며 누구의 뜻일까? <br><br>엄청나게 많은 질문과 해답 속에 이는 과학이나 의학, 사람의 영역을 벗어나 신에 뜻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는 해답을 얻어 냈다, 그러면 그 신은 어떤 신일까?, 얼마 전에도 우리 아버지도 죽었으니 신일 것이고, 할아버지 그 외 많은 분들이 죽었으니, 그들도 신이실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신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절대 절명하신 하느님이시다’, 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무신론자인 나는 ‘하느님이 이디에 계시냐?“ ’안 계신다, 계신다‘, 를 놓고 나와 나사이의 둘이서 엄청난 언쟁을 부리는 중에 그럼 네 동생에게 물어보라 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그때 나는 눈을 번쩍 뜨고 앞을 바라보니 전북대학교를 다니던 동생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에게 ’하느님이 계시니?, 하고 물어보니, ‘그럼요’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br><br>그런 일 있은 후, 나의 간병인으로 병실을 지키고 있던 동생[무신론자]의 증언한 바에 의하면 무려 5-6시간을 혼수상태에 빠져 정신을 잃고 코를 골며 누어 있다가 뜻밖에 짐시 벌떡 일어나더니 혼자서 뭐라고 몇 마디의 말을 중얼거리다가 다시 누어서 잠에 빠져 들었다고 하였다, 나는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한 상황에서 환시를 통하여,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우주만물과 세상을 다스리시는 절대자이신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어렴프시이나 알게 되었다, 나는 제2의 삶을 살게 되면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보며 병원에서 서둘러 퇴원을 하였다, 퇴원 후 즉시 나는 하느님을 좀 더 알고자 서점에 들려 성경책을 구입하여 창세기를 비롯하여 구약46. 신약 27, 요한묵시록을 정독하기 시작하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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