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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금례 | 작성일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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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간의 열두마음 | 조회수 | 2114 |
첨부파일 | |||
인간의 열두 마음 <br> <br> <br>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br>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br><br>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br>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br><br>[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br><br>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br>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br><br>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br>살 수 있어야 한다.<br>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br><br>[버리고 떠나기] 에서<br> <br>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br>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br><br>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br>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br>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br><br>[오두막 편지] 에서<br><br>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br>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br><br>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br>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br>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br><br>[물소리 바람소리] 에서<br> <br>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br>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br>연꽃처럼 살려고 한다<br>.<br>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br>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br><br>[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br> <br>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br>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br>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br><br>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br>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br><br>[산방한담] 에서<br> <br>행복은 결코 많고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br>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br><br>그는 행복한 사람이다.<br>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br><br>[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br><br><br>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br>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br><br>생명의 신비인 사람도, 다정한 눈빛도,<br>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br>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br><br>[오막 편지] 에서<br> <br>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br>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br><br>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br>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br>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br>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br>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br><br>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br>값지고 고귀한 것이다.<br><br>[산에는 꽃이피네] 에서<br><br><br>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br>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br>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br><br>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br>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br><br>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서<br><br><br>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br>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br><br>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br>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br>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br><br> [버리고 떠나기] 에서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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