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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홈 페지, 새로운 도전!!!
열사의 사하라 사막같은 찌는 듯한 더위도 쏟아지는 빗 방울의 웅집으로 어데인지
모르는 곳으로 가 버리고, 우리들은 모든 것을 망각하고 이 시원함에 '감사'할줄
아니 고마움움을 모르고 그냥 시원함에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