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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남숙(1특) 작성일 2013-08-24
제목 실수하면서 배우는 법 조회수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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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실수를 저지르면 창피하고 위축 될 뿐 아니라 무능하고 바보 같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나 실수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 설령 한 번도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런 삶은 얼마나 따분하고 지루하고 비생산적일까? 실수가 없었더라면 전

혀 알지 못했을  가능성의 문을 우리는 실수를 통해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