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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화(1특) 작성일 2014-05-28
제목 " 고맙소 " 조회수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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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