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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병숙(1특) 작성일 2014-07-17
제목 [답변]나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 조회수 2228
첨부파일  

유선화(1특)님의 글입니다. >그때 토토는
왠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자기 얘기를 들어준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 긴 시간 동안 단 한번도 하품을 하거나
지루한 표정을 짓지도 않고, 토토가 얘기할 때처럼
똑같이 몸을 앞으로 내민 채
열심히 들어 주었다.


- 구로야나기 테츠코의《창가의 토토》중에서 -  


*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내가 나다움을 잃으면 그밖에 모든 것을
얻는다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매사 자신있게 사는 것이 자신답게
사는 것이고, 자신답게 사는 것이
곧 자신있게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