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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숙(1정) 작성일 2016-07-29
제목 꼬마와 선생님 조회수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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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퀴즈하나 낼테니 맞혀보세요."초등학교 4학년인 한 꼬마가 수수겍끼라머 갑자기 문제를 냈다."5빼기3은 뭘까요?"   한참을 궁리했다.

넌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의마가 내포되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별의별 생각을 다한뒤에 "글쎄..."라고 답했다.  "굉장히 쉬워요,5빼기3은 2에요"

선생님을 피식 웃음이 났다.   꼬마는 또물었다.   그 뜻은 무엇일까요?  "하! 이건 또뭣이야?   혼자 중얼 거리며 생각에 잠겨있는데 그 꼬마 하는 말이 걸작이다.

"오(5)해를 타인의 입장에서 세(3)번만 생각하면이(아)해가 된다는 뜻이랍니다."누가 내게 욕을 할때는 그럴만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자.   이해가 되면 분노가 사라진다.이해가 되면 내가 편해진다.   5빼기3은 2~!! 삶을 새롭게 하는 커다란 힘을 가졌다.

꼬마는 신이나서 퀴즈하나를 더냈다.   "2더하기 2는요?"   선생님을 가법게 알아 맞혔다."4지 워니"   "맞았어요.   그럼 그 뜻은요?"   하고 되 묻는다.   또한참을 궁리하다 모른다고 했더니 그꼬마는... "이(2)해이고 또 이(이)해하는게 사(4)랑이래요" 라고 말한뒤 깔깔대며 뛰어간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이해하고 또이(2)해하는게 사(4)랑이래요.   라고 말한뒤 깔깔대며 뛰어간다.

내친김에 4+4=8도 맞춰보실래요?  사(4)랑하고 또 사(4)랑하면팔(8)자도 바뀌는 거랍니다. 

 

뜨거운 여름날 산카여러분!!

안녕들 하신지요?    불쾌지수가 높아 견디기 힘든 날이지만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8월을 준비하며 마무리하는 멋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성현(1정) 첨벙 첨벙 자연과 하나되는 신나는 미래를 즐겨요  
[ 2016-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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