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신경식(2정) 작성일 2017-02-15
제목 좋은 글2 공유합니다! 조회수 3684
첨부파일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가 없다.

 

Love & a cough cannot be hid.

 

사랑과 기침은 부지불식간에 찾아든다.

 

참을 수 있고 감출 수 있다면

 

사랑과 기침이 아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 풍경처럼

 

자연스런 변화는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다.


김나령(2LG) 넵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