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884 은둔 청년 김훈 2023-02-07 575
11883 [답변]은둔형 외톨이의 예방대책이 절실합니다. 서은옥 2023-02-08 616
11882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1146) : BTC 이승관 2023-02-07 623
11881 "AI는 결정 돕는 도구일뿐 책임은 사람이 지는 것" 김원모 2023-02-06 602
11880 [답변]"AI는 결정 돕는 도구일뿐 책임은 사람이 지는 것�.. 김훈 2023-02-08 621
11879 천재는 때어나지만 창재는 만들어진다. 김원모 2023-02-06 642
11878 부의 미래 김원모 2023-02-06 638
11877 [답변]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부와 돈은 동일시.. 서은옥 2023-02-08 650
11876 질문 지능 서은옥 2023-02-06 589
11875 [답변]질문 지능 김원모 2023-02-06 573
11874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1145) : 목성달과 이승관 2023-02-06 691
11873 외출 없이 집콕 고립.은둔 청년 서울에만 13만명(19~39세 청년 .. 김훈 2023-02-05 649
11872 산업카운셀러 상담과 빌 게이츠 경영의 차이? 김원모 2023-02-04 644
11871 '육청항' 고사 김원모 2023-02-03 569
11870 괴테의 '나와는 정반대군요!' 김원모 2023-02-03 741
11869 [답변]괴테는 스토리텔러로서도 유명했다고 합니다 서은옥 2023-02-08 589
11868 일십백천만의 법칙 중 만 보를 꼭 채워야 할까? 김원모 2023-02-03 765
11867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1144) : CM/CIS 이승관 2023-02-03 616
11866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1144) : 관리자의 능력 이승관 2023-02-03 594
11865 감사는 행복한 삶을.. 서은옥 2023-02-03 643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