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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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66C)조은주님의 글입니다. ><P>2-3년전 부터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 꾸며놨어요.</P> ><P>장식하는 즐거움과 반짝반짝하는 전구들의 불빛을 저녁에 볼때마다</P> ><P>너무 아름답네요.</P> ><P> </P> ><P>크리스마스 트리 볼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P> ><P>남은시간이라도 많이 봐야겠어요~~</P> ><P> </P> ><P> </P> ><P>(32기)이정희님의 글입니다. ><!--StartFragment--> ></P> ><P class=바탕글>아파트 정문과 후문, 중간문 입구에 설치된 커다란 화분을 이용하고 </P>> ><P class=바탕글>정문에 있는 벽천분수를 이용하여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츄리를 만드는 작업에</P>> ><P class=바탕글>직원 모두가 정성을 다하였다.</P>> ><P class=바탕글>가이즈까 향나무에 설치하면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더하겠지만</P>> ><P class=바탕글>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무가 아닌 화분에다가 긴 막대를 세우고 철사로 연결하여 </P>> ><P class=바탕글>나무모양을 만들고 위에 동그라미 세모 별모양의 봉우리를 만들었다.</P>> ><P class=바탕글>벽천분수에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늘어뜨리기만 해도 멋진 모양이 나온다.</P>> ><P class=바탕글>글씨를 쓰고, 사슴도 만들고, 따뜻한 집도 만들었다.</P>> ><P class=바탕글>에너지 절약을 위해 LED전구를 많이 사용하고 일부는 무뚝이도 사용하였다.</P>> ><P class=바탕글>지나가는 아이들이 우와~ 멋있다고 함성을 외친다</P>> ><P class=바탕글>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점등된 </P>> ><P class=바탕글>아름다운 츄리를 바라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P>> ><P class=바탕글>꿈을 꾸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