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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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윤소영(1특)님의 글입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질 때가 있다. 인간의 운명도 그런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신이외에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체호프/ 러시아의 작가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인간은 운명에 몸을 맡길 수는 있지만, 여기에 항걸할 수는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그리고 인간은 운명이라고 하는 천을 짤 수는 있으나 그것을 끊을 수는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마키아벨리/ 이탈리아의 정치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