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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주정님의 글입니다.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0,158,37)"><STRONG>1. 가공 식품을 너무 많이 먹는다</STRONG></SPAN>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식빵과 크래커, 칩 등 정제된 곡물과 달콤한 드링크와 디저트에 포함된 정제된 설탕은 인체의 염증을 증가시킨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뱃살은 염증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뱃살 빼는 것을 방해한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이에 비해 과일이나 채소, 통밀 등의 자연 식품은 항산화 성분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것이 항염증 작용을 함으로써 뱃살을 방지할 수 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0,158,37)"><STRONG>2. 늙어가고 있다</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인간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신체의 살이 찌거나 빠지는 방법이 달라진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중장년 이후에는 남녀 모두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신체가 정상 가동하기 위해 필요한 칼로리가 줄어드는 것이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특히 여성은 폐경 후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내분비학 교수인 마이클 젠센 박사는 "만약 폐경 후 살이 찐다면 그것은 뱃살 부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폐경 후에는 여성들의 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이 감소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줄어들지만 그 속도가 느린 편이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이 같은 호르몬의 변화가 폐경기 여성의 뱃살을 초래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0,158,37)"><STRONG>3. 잘못된 지방을 섭취하고 있다.</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인체는 모든 지방에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육류 및 유제품 등에 들어있는 포화 지방은 내장 지방을 증가시켜 뱃살을 유발한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반면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에 있는 불포화 지방과 호두, 해바라기씨, 연어 등에 포함된 고도 불포화 지방(주로 오메가-3)은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따라서 이들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면 몸에 좋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하지만 어떤 종류의 지방이든 너무 많이 먹으면 칼로리를 증가시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0,158,37)"><STRONG>4. 운동량이 크지 않다</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뱃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연구에 따르면 강도 높은 운동 처방을 받은 사람은 저강도의 운동 플랜을 따른 사람보다 뱃살을 더 많이 뺀 것으로 나타났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고강도 운동이 의미하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운동 시간이 적으면 칼로리 소모도 그만큼 적어진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0,158,37)"><STRONG>5. 잠이 부족하다</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미국인들 중 30%가 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돼 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그런데 7만여 명의 여성을 상대로 16년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5시간 이하로 잠을 잘 경우 약 14㎏ 이상 체중이 불어날 확률이 30% 높았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성인들에게는 7~8시간의 수면이 권장되고 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0,158,37)"><STRONG>6.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회사 업무의 촉박한 마감 시간과 각종 청구서, 보채는 아이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등 모든 종류의 스트레스는 체중 감량을 어렵게 한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특히 중년의 나이에는 더욱 그렇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인체에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쌓이게 할 수 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면 내장 지방도 더 늘어난다.</SPAN>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2pt">* 뱃살을 빼야 건강에 좋은데 잘 안빠지네요~ㅎㅎ</SPAN></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