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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윤창임님의 글입니다. ><P> 누구나 제일 큰 소망을 품었던 곳, 희망이 바뀌기도 하였지만</P> ><P>그렇다 제일 희망이 컸던 곳이 바로 초등학교 교실이다. 저도 동생도</P> ><P>초등학교 때 우리 속에서 싹이 터 자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의 </P> ><P>봉사활동이 내안에 버팀목으로 든든히 잡아주고 있었네요. 항상 뿌듯해요.</P> ><P>지금도 마치 저축해 놓은 것 같이 든든해서 삶의 보람의 한 부분이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