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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님의 글입니다. ><P>10월의 마지막 날 단풍객들로 주요 명산 인산인해</P> ><TABLE width=670 class=__se_tb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HEIGHT: 18px"> ><TD width="100%" align=center vAlign=top style="HEIGHT: 18px"> ><DIV id=photobox1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620 src="http://www.kwnews.co.kr/newsphoto/2020/10/220103000029.jpg" border=0><BR> ><DIV align=center>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1px"><FONT color=#2066a8 size=2>사진=연합뉴스</FONT></P></DIV></DIV></TD> ><TR style="HEIGHT: 18px"> ><TD height=20 style="HEIGHT: 18px"> </TD></TR> ><TR style="HEIGHT: 18px"> ><TD width="100%" align=left vAlign=top style="HEIGHT: 18px"> ><DIV class=nViewBody id=kwnews_body style="POSITION: relative">타는 가을이 아쉬워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강원지역 단풍 명소는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탐방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BR><BR>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1만8천 명이 넘는 탐방객이 방문해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산행을 만끽했다.<BR><BR>빨간 단풍나무로 수놓은 홍천 수타사, 치악산 구룡사, 춘천 오봉산, 삼악산에도 등산객들이 찾아 붉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겼다.<BR><BR>충북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이날 오후 1시까지 탐방객 9천 500명이 입장해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천왕봉·문장대 산행에 나섰다.<BR><BR>지리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가을 산을 오르려는 등산객으로 가득 찼다.<BR><BR>전남 무등산과 지리산, 월출산에도 가을이 빚어낸 형형색색의 등산로를 걷는 나들이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BR><BR>이태영기자ㆍ전국종합 </DIV> ><DIV class=nViewBody style="POSITION: relative"> </DIV> ><DIV class=nViewBody style="POSITION: relative">출처 강원일보</DIV></TD></TR></TBODY></TABLE>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