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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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김현숙(2정)님의 글입니다. ><P>Nothing is particularly hard</P> ><P>if you divide it into small jobs</P> ><P>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P> ><P> 헨리 포드</P> ><P> </P> ><P>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P> ><P>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P> ><P>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P> ><P>많은 일들을 어떠히게 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싸여 밤새 침대</P> ><P>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P> ><P>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집에서는 </P> ><P>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언</P> ><P>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P> ><P> </P> ><P> -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