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번 실망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한번 실망하게 되면

다시는 누군가에게 기대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다 보면 변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감동으로 와 닿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 간다.

사람의 마음은 무섭다.

퍼온글..

사람과 사람사이에 신뢰를 께는것은

오해란 괴물이 실망을 키우는 가장 무서운 존재라 생각 됩니다.

상대방을 내음에 투영시켜 돌이켜본다면(역지사지)

사람을 신뢰할수있는 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