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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6기)김미경 작성일 2012-12-29
제목 여러분에게는 어떠한 한해였나요? 조회수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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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겨우 2일 남았습니다.

착한 딸, 착한 아들

좋은 남편, 좋은 아내로,,, ^^;

모든 분들이 남은 시간 아쉬움없이 이 한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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