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한 기쁨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하곤 했는데...

어느날 문득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자꾸만 게으름을 피우고 싶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발전된 내일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쩗은 글이지만

다시 한 번 용기를 북돋아 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