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급과정을 사이버로 듣고 있는 전현주입니다.

배움에 욕심이 많아 늦깍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산업 카운슬러 자격에는 지각생이지요.

요즈음 힐링이 대세니 말끝마다 ,사이트마다 힐링 열풍이 대단하지요.

그러나 저러나 이 과정 공부하고 계신 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힐링을 위해 정진하고 계셨다는 사실 ....

인정하시지요.?

그것은 누구를 위한 다거나  무엇을 향해가 아닌 자연처럼 살아가거나 동화가 된다,

뭐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 살아가는 동안 자신에 대해 ,이웃에 대해 고민을 하셨기에 입문하셨으니 말예요.

오랜 1년의 기간동안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벌들의 방문을 준비하는 등꽃처럼 말이예요.

등꽃향내가  온통  주변에 은은하게 퍼지는  이 계절 열심히 산다는 것은

목표도 아니고 의미도 아닌

다만 정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