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맞이해서, 세종대왕의 명언을 떠올려봅니다.
​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
너그러움을 생각해보는 10월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젠 제법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바람을 맞으며 걸을 때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바람 참 좋다...'
오늘 누군가가 여러분을 만났을 때, 이런 말을 절로 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사람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