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신  워런  버핏의  별명은   오바마의  현인이다  그는  미  중부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살고있다.



주식투자자중에는   좋은 기운을  받기위해  그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사람도 많다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기간에는더많은 사람 들이 오마하로  몰린다   60년   넘게살고있는 그의  집은 2018년 보도에  의하면 65만  달러로 한화로  약 7억 2000만원  정도다  하지만  세계최고   부자중  한사람인   버핏이  만약  자신의  집을 팔아서   서울로  이사를 온다면  그는 25평의  아파트도  사는것이  힘들며   수도권의   오래된  아파트로 가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