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다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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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원하는 목적지가 있을 때 지름길로 가고 싶은 바램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것입니다.
지름길만을 찾고 싶을 때, 오페라 가수 비버리 힐스의 말을 떠올려 봅니다.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는 지름길이 없다'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존중되어야 하고, 결과의 화려함만이 아니라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도 찬사를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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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을 가는 데에 지름길이 없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올바르게 가면 됩니다.
속도가 아닌 방향으로...
화려한 꽃과 잎이 아닌 뿌리로...
성공이 아닌 섬김으로...
지름길이 아닌 바른 길을 걸어갈 때, 진정한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