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두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의 삶과 불평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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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즐거운 놀이터이고
불평하는 삶은 고통의 전쟁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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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안전 운전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음주 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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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멀리서도 장점이 보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가까운 곳에서도 단점만 보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남을 섬기면서도 풍성하게 살고
불평하는 삶은 내 것에 욕심을 부려도 늘 부족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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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말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감사와 불평이 늘 교차하는 삶을 살기 때문일 겁니다.


나뭇잎들이 날로 푸르러져가는 5월...
담장너머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기 위해 준비하는 5월...
5월에는 일정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감사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감사를 꽃피우는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